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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중요성

by 동선비 2023.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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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선비입니다! 2023년도 곧 끝나가는데요 올해도 잘 마무리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원래 하던 루틴들도 뺴먹고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요, 자책감을 느낄 줄 알았는데 오히려 일주일 동안 달고 있던 피곤함이 없어지는 걸 보고 정말 휴식이 중요한 이유를 깨달은 것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느낀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써보려 합니다. 

 

 

페이스 조절, 강도보다는 꾸준함 

제가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후 매일 하던 루틴이 있는데요, 저는 아침 7시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출근 전에 글을 씁니다. 그리고 퇴근 후 헬스장을 갔다 와서 책을 읽습니다. 최근에는 삶에 변화를 주고 싶어서 무에 타이를 배우기 시작했는데요, 사실 별거 없는 듯 하지만 매일 루틴을 반복하다 보니 피로감이 누적된 것 같습니다. 

 

사실 저 루틴을 짜기 전 까진 집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인스타 릴스를 스크롤하거나 괜히 유튜브에 들어가서 아무 영상이나 보며 시간을 떄운것같습니다. 이런 저를 잘 알기 때문에 하루라도 루틴을 따르지 않으면 예전습관들로 돌아갈까 봐 더 쉬지 않고 몰아붙혔던 것 같습니다.

 

물론 무엇이든 매일 꾸준히 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지향해야 할 일이지만 빨리 결과를 보고 싶다는 조급함으로 운동이든 독서든 강도를 높여버리면 꾸준히 하고 싶어도 체력이 없어서 못하게 된다는 걸 느꼈던 것 같습니다. 유동적으로 루틴을 변경할 수도 있는 거 기 때문에 처음에 짰던 루틴만 고집했던 부분에 대해 반성하게 된 것 같네요.

 

 

특히 운동 같은 경우는 부상을 당할 수도 있고 오버트레이닝으로 오는 피로감은 쉽게 회복하지 못할 정도 피로감을 가져오기 때문에 강도 조절이 정말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운동으로 지친 신체적 피로감 이외에도 직장에서 받은 정신적 피로감도 있기 때문에 사실 멍을 때리거나 아무 생각 없이 재밌는 유튜브 영상들을 보는 것도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는데요, 하지만 역시 제일 최고에 회복법은 수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조심해야겠다고 느꼈던 게 물론 쉬는 게 중요하지만 너무 익숙해지면 풀어지는 건 한순간이더군요. 어제 겨우 하루 쉬었던 것뿐이지만 운동 갈 시간에 너무 가기 싫더군요.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 여기서 "뭐 하루 정도 더 쉬면 어때"라는 생각으로 한번 미루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미루기 때문에 쉬더라도 적당히 쉬어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휴식의 이점은 "다시 하고 싶다"라는 마인드셋을 준다는 점 같습니다. 사실 똑같은 일을 반복하다 보면 하기 싫어질 때도 많은데요 오히려 쉬고 나면 의욕이 생기고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도저히 쉴 시간이 나지 않는다면 강도를 조절해 가며 체력 조절을 하는 것도 방법이기 때문에 최근에 피로감을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 일의 강도를 줄이거나 하루 정도 쉬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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